"나 자신의 한계를 잘 알아야한다"는 말은 간혹 사람을 무기력하거나 고착되게 만든다.

내 인생의 퀀텀 점프는 그런 한계를 갑자기 뛰어 넘어 다른 궤도에 올린다는 말인데,
한계를 아는 것과 그 한계를 넘어야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퀀텀 점프라는 말이 멋있는 말처럼 들릴 것이다.

난, 내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다. 애초부터 한계라는 것은 없었다.
선을 그어 놓고 사는 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어쩌면,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 살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생활의 모습에서 나온 생활 패턴이 아닌가 한다.

그런 한계를 긋는 일을 일반화하여 자신의 능력에도 적용하는 것이 아닐까....

내 능력과 내 관심사를 제한하는 것은, 쉽게 어떤 일에 대해 배타적이 되거나
관심 밖의 영역이라 치부하여 대화를 멈추는 것으로 끝나기 십상이다.

한계는 애초부터 없었으며, 퀀텀점프도 따라서 없다.
그저.. 계속 나아지는 것 뿐이다.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하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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