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대학시절로 돌아가는 꿈을 꾼다.


반복되는 상황은 수업을 빼먹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거나 지각한 강의실을 못찾는다는 것.

심지어 어제는 늦은 강의실 빈 자리에 앉아 있는 것과, 갑자기 대학교제를 파는 헌책방이 오버랩되면서, 글쎄, 크라이스찌히 공업수학 6th edition을 팔고 7th Edition을 사라는 책방 주인도 나왔다. 얼굴은 인도인처럼 생긴 사람이 만원에 해주겠다는 걸 비웃으면서 5000원만 받으라고 했다. 지금 한 10판정도 나왔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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