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은 다음과 같이 동작한다. 1. MySQL의 General Log File 명을 구한다.2. General Log File 을 기록하도록 켠다.3. Ctrl+C를 누르면 General Log File을 기록하지 않도록 trap을 설치한다.4. General Log File 을 한줄씩 읽어들여, 여러 행으로 되어 있는 부분중에서 SELECT 문에 대한 것만 켜서 EXPLAIN을 붙여서 mysql을 실행한다. 파일을 열어서 MySQL 접근을 위한 비밀 번호를 넣어 줘야한다.
시.달.소를 보면 과거인 현재에서만 보여졌다던 그림 하나를 보기 위해 미래에서 온 소년이 있다. 난 그 주제가 정말 인상적으로 남아 있는데, 정확한 이유는 나도 기억은 나지 않는다. 성시경의 눈물편지라는 노래를 듣다 보면, 노래 의미와 아무 상관없이 "세상에 가장좋은 그림 하날 알아요"라는 가사가 나올 때, 시달소의 저 장면들이 떠오른다. 정확한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어쩌면,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은 과거에도 모르는 것에 대한 현재의 변형된 표현일지도 모른다. 미래엔 이렇게 아무 이유없이 고민했다는 사실 조차 기억나지 않을 것이다.
귀찮다. 다.
node.js 사용하다가 gyp 이용하는 모듈 설치시 오류. $ npm install base64...AttributeError: 'module' object has no attribute 'script_main'gyp ERR! configure error gyp ERR! stack Error: `gyp` failed with exit code: 1gyp ERR! stack at ChildProcess.onCpExit (/home/ec2-user/.nvm/v0.10.26/lib/node_modules/npm/node_modules/node-gyp/lib/configure.js:337:16)gyp ERR! stack at ChildProcess.EventEmitter.emit (events.js:98:17..
어제 은행에 들를 일이 있었다. 마침 비가 와서 우산을 들고 갔고, 은행 입구에 있는 우산 꽂이에 들고 간 장우산을 꽂아 놓고 은행 업무를 보았다. 한가한 시간에 갔건만, 업무를 마치고 난 다음 우산 꽂이에는 내 우산은 없어지고, 비슷한 장우산 하나가 남아 있었다. 조금을 기다린 뒤 상황 파악이 되고 난 다음, 난 은행 직원에게 누군가 우산을 바꾸어 간 것 같다 말하고, 그 우산을 들고 나왔다. 그 우산을 쓰고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 이런 생각이 들더라. "어떤 경우에 자기 우산을 놔 두고 다른 우산을 들고 갈 수 있을까?" 우산의 겉보기 상태는 멀쩡하여 일부러 바꿔 간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들고 간 그 사람도, 자기 우산이 아니며 잠시 빌려 왔는 지 모른다. 쉽게 헷갈려 들고 갔을 테니까. 아니면..
핀란드어로 핀란드어를 Suomi라한다.
간결하다.원문을 찾아 보니 영어 공부하기 좋은 단문들이 많더라.적절한 비유와 암시와 대조가 있다. 호밀밭의 파수꾼이 뭘 말하는지 드*디*어* 알게 됐다.몇십 년 만에 알게 돼서 한편으로는 참으로 후련하다. 내가 겪은 고등학교의 경험보다 일탈의 범위가 넓더라.머리 좋은 사람에 대한 구별이 심하다. (그래서 좋다?) 더 어릴적 읽었으면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상상해보니,어쩌면 당시의 나에게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을 듯하다. 뉴욕의 센트럴파크가 더 가깝게 느껴진다.샐린저, 이 사람은 마지막에 게이를 집어 넣다니! 이 정도.
기존의 디즈니가 만들어온 애니메이션을 공주(급)는 진실한 사랑을 만나야한다는 틀이라면 겨울왕국(Frozen)은 전작들과는 다르다. 뭐랄까 일종의 라인업을 구축해(?)간다고 생각해야하나? 심지어 주인공 엘사의 스토리엔 디즈니사가 기존의 착한 이미지를 벗어버리려는 의지가 담겨 있는 것 같다. 그렇다고 픽사처럼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싶진 않으려는 듯, 전작들이 그랬던 것처럼 고전에 기반을 두는 형식으로 안델센의 눈의 여왕에서 가져온 것일까? 후속편이 그 고전에서 모티브를 계속 따와도 좋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P.S. 패러디에 관해서 말은 바로 알아보겠던데, 머리털 짧아진 라푼젤이라니... 잘 모르겠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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