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들이
회사에 오래된 친구가 있다. 참으로 오래된 친구인데, 고등학교 때 친구이다. 간만에 신나게 웃고, 말장난으로 왁자한 밤을 보냈다. 그 친구의 신혼집 집들이에 초대된 회사사람 사람들과 그런 시간을 보냈다. 그 중 한 명은 이 오래된 친구보다 더 오래전에 만난 초등학교 친구인데, 이 둘은 서로 대학 친구이다. 나나 이 고등학교 때 친구나 초등학교 친구나 말장난 하는 게 비슷한데 오랜만에 상당히 오래도록 이야기를 주고 받았으니, 옹기종기 모여 앉은 푸짐한 식탁에 집들이 다운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밥먹고 한 컷. 임옥희, 최호진, 김주생, 인턴사원, 그리고 서있는 양용철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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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 3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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