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정리 로그
지극히 사소한 개인 로그라서, 읽지 마시기를 권함. 집안 청소를 대략 두 달에 걸쳐 했다. 지난 8월 15일 전후로 아내의 휴가에 맞춰서, 여행 갈 일도 없는 코로나 시국에서 집 방 바꾸기나 해보자고 시작한 것이, 얼추 끝나는 것은 한 달이 걸렸으며, 그 한 달 이후로 꾸준히 뭔가를 바꾸고 있다. 첫째가 쓰던 방을 내가 쓰고, 둘째가 쓰던 방을 아내가 쓰고, 큰 방은 둘째에게 줬다. 그리고 학교앞에서 자취하는 첫째는 가끔 오면 적당히 잔다. 10수 년 전 동네 도서 대여점이 문을 닫을 때 우연히 지나가다가 책장을 헐값에 수거해 왔고(17개), 집안 곳곳에 배치를 해뒀으나, 집정리가 끝난 지금 7개를 대형폐기물 업체에 넘겼다. 수거해 온 이후 몇 년 전 2개는 버렸기 때문에, 집에는 8개가 남아 있다. 첫..
전체/사는 얘기
2020. 9. 26. 10:5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MySQL
- BlogAPI
- ssh
- perl
- writely
- 클레로덴드럼
- macosx
- 디버깅
- 벤자민
- TCP/IP
- 오픈소스
- url
- tattertools
- 퀴즈
- OpenID
- 커피
- 수선화
- 구근
- JavaScript
- 식물
- SVN
- nodejs
- VIM
- 킹벤자민
- Subversion
- Linux
- SSO
- 덴드롱
- Tattertools plugin
- 대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