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OS는 태생이 RHEL 계열인지라, RehHat에서 PHP 버전을 관리하는 방식을 따르게 됩니다. 설치형 블로그인 textcube도 PHP 5.2 이상을 지원한다고 선언한 이 마당에서, 아직 RHEL 계열이 5.1에서 멈춰있군요. 이런 쓰레드도 있고, 이런 쓰레드도 있네요. 둘다 PHP5.2를 언제 지원할 예정이냐는 이야기들입니다. 더 찾아보니, Upgrading to PHP 5.2.3 on RHEL and CentOS 이라는 글이 있군요. Source 받아서 rpmbuild --rebuild php-5.2.5-jason.2.src.rpm 로 간단히 rpm을 만들 수가 있고, /usr/src/RPMS 에서 찾으시면될 것 같습니다.
회사 사람들과 분산/병렬/스트리밍 프로세싱에 대한 세미나를 16차에 걸쳐 했습니다. 혹시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애서 싣습니다. 16차를 진행하는 동안, 처음엔 방향도 없었고, 하나의 글에 연관된 주제들을 따라가거나, 검색엔진을 통해 분산, 병렬, 스트리밍에 관계된 주제로 끊임없이 검색을 했습니다. 얼추 근사한 목록이 나온 것 같습니다. 즐겁게 사용해 주세요. 1차: MapReducehttps://static.googleusercontent.com/media/research.google.com/ko//archive/mapreduce-osdi04.pdfhttps://research.google.com/archive/mapreduce-osdi04-slides/index.html 2차: GFShttps://sta..
ssh 를 사용할 때, public key를 넣어두면, 암호를 치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처음 public key를 넣어두는 일이 조금 귀찮은 일입니다. 다음 스크립트를 쓰면, 바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ssh-pubkey-transfer 파일을 소개합니다. #!/bin/bash if test ! -f ~/.ssh/id_rsa.pub; then echo "Make your ssh key pair in rsa type with ssh-keygen" exit 1 fi PUBKEY=`cat ~/.ssh/id_rsa.pub` if test -z "$1"; then echo "Usage:" $0 "" exit 1 fi ssh $1 "mkdir .ssh 2>/dev/null; chmod 700 .ssh;..
ssh, scp 등을 쓸 때, 뭔가 다른일을 추가적으로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ssh 172.16.1.1 ls -al을 할 때, 172.16.1.1 로그를 남긴다든지 할 수 있겠죠. ssh() { echo "ssh $@" >> /tmp/ssh.log command -p ssh $@ }라고 .bash_profile 등에 넣어 주면 됩니다. 그러면 동일한 이름의 함수를 만들게 되고, 해당 함수 내에서는 재귀 호출이 일어나지 않도록 명시적으로 PATH에서 찾게하는 것이죠. 특정 서버들을 다루기 위한 shell로 활용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sh에는 -i 옵션으로 키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을 자동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대략 이런 시나리오로 쓸 수 있겠지요. 1. ssh-ke..
NON-BLOCK I/O란, read, write를 수행할때, 실제로 읽거나 쓰기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요청만하고 다른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효율을 증대(?)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물론, 개발하는 사람이 신경써야할 일이 많아집니다. 주로, 동시에 여러개의 접속을 처리하는데 사용합니다. 원하는 것은 압축파일을 좀더 빨리 풀기 위해 읽어들이면서 동시에 풀려고 했는데, NON-BLOCK I/O를 일반 파일에도 적용하면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예를 들어 fd = open( "/tmp/a.bin", O_RDONLY | O_NONBLOCK ); read( fd, buf, 4096*1024*1024 );이렇게 4MB 정도를 읽어들인다면, 아무리 빠른 하드디스크라도, 읽는 속도가 느릴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다보니, C99이 나온지도 벌써 10년이 돼가고, 초창기에는 gcc 구현정도표를 보면서 빨리 나와라 기대했었는데, 왠만한 컴파일러는 거의 다 지원하는 듯하니, 한 5년전만해도 C89 문법이 지켜야할 표준이었는데, 이젠 내 마음속에서도 어느덧 느슨(?)해져 있음을 보게 됩니다. 1년 정도 뒤 C++ 새 표준이 나오게 되면, 비슷한 짓(?)을 하고 있을 지도 모르겠군요. 암튼 요즘은 C99 표준으로 코딩하나요들? 아직도 C는 /*, */ 로 쓰고 C++는 // 을 쓰라는 둥, 변수 선언은 함수 위로 모으라는 둥 이런거 강제하나...
간만에 글을 이어 올립니다. 뭔가 마구 쏟아 낼것 같이 번호를 "1"로 붙인것이 후회되었습니다. 요즘 제가 글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머리속이 잠잠하지 않은데도 말이죠. 오픈소셜 컨테이너가 제공하는 필드이번에 얘기하고 싶은 것은, 과연 오픈 소셜 어플리케이션이 얼마나 많은 기능을 컨테이너에게 요구하느냐입니다. 스펙은 한 사람에 대해 가져 갈 수 있는 필드에 대해 실로 많은 것이 정의 되어 있습니다. 그 중 대부분은 OPTIONAL입니다. 어플리케이션을 내가 설치해서 사용하겠다고 하는 순간, 사실 그 어플리케이션은 컨테이너가 제공하는 모든 필드에 접근이 가능한 형태로 구현이 됩니다. 물론, 제한을 가할 수 있습니다만, 그렇게 하게 되면, 어플리케이션에 허용된 필드 리스트를 관리해야하는 부담이 생길 수 있게 ..
짧은 기간 경험했던 오픈 소셜 플랫폼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이렇게 정리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아직까지는 플랫폼이 많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어줍잖은 경험이나마 공유할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정리해봅니다. 글은 두서가 없을 것이며, 생각나는대로 주제를 잡아 끄적이는 노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캔버스 모드의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사용해야 한다 전에 기술 세미나를 했을 때에도 한 말입니다만, 어플리케이션의 프로필모드는 소유자(owner)의 데이터를 가지고 구동이되며, 캔버스모드는 사용자(viewer)의 데이터를 가지고 구동이 됩니다. 이것은 오픈소셜에서 정의하는 것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그런 방식으로 구현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으로, idtail에서 초창기 논란이 많..
- Total
- Today
- Yesterday
- macosx
- 대화
- SVN
- 커피
- url
- perl
- tattertools
- Linux
- Subversion
- 클레로덴드럼
- nodejs
- Tattertools plugin
- 식물
- 구근
- JavaScript
- 벤자민
- ssh
- 퀴즈
- 오픈소스
- writely
- VIM
- MySQL
- 킹벤자민
- SSO
- 수선화
- BlogAPI
- 덴드롱
- 디버깅
- OpenID
- TCP/IP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