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포맷을 적용하였지만, 어디에다 그걸 쓰는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맛뵈기로 사용할 만한 파이어폭스 확장을 소개합니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4106 이 툴은 페이지가 로딩이 되면, 페이지 소스에서 마이크로포맷을 찾아 메뉴에 나타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태그를 6개 발견하였고, 피드하나에, 엔트리 네 개, 그리고 28명의 친구에 대한 링크를 찾았다고 나오는군요. 오퍼레이터를 설치하셨다면, http://www.kaply.com/weblog/operator-user-scripts/ 에서 받을 수 있는 사용자스크립트 중에서 원하는 것을 설치하시면 금상 첨화입니다. 저의 경우 hAtom, xfn, hReview, hResum..
FOAF나 XFN을 구현하기 위한 분들에게 간단한 도움을 드리고자 한 가지 메모를 남겨봅니다. 이 두 기술들은 모두 URL 기반으로 친구관계를 설정합니다. 즉, 인터넷에서의 사람을 구별하는 방법으로 URL이 사용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사이트가 FOAF, XFN을 지원한다면, 개인 페이지(Profile page)가 필요한것이고, 이 페이지의 URL을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즉, 오해하기 쉬운 것은, HTML 내에 마이크로포맷이랍시고 한 사람의 친구관계에 있는 URL이 나타나면 항상 XFN 속성이나, FOAF 검출기능을 추가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될 수 있으면 최상위 페이지에만 삽입하도록 하십시오. 왜냐하면, 역방향 링크를 구축한다고 보면, 내가 작성한 하위의 많은 페이지에서 ..
telnet은 디버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HTTP, FTP, SMTP, POP3 등의 프로토콜이 모두 line 단위로 명령을 내리는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클라이언트를 구현하지 않아도 telnet으로 모두 시험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telnet mx1.hanmail.net 25 telnet daum.net 80 이런 식으로 접속하여 메일을 보내거나 웹사이트 소스를 볼 수 있는것이 그 예이지요. 물론 SMTP, HTTP 명령을 알아야합니다. 그러면, 각종 프로토콜의 SSL 버전은 어떻게 테스트해야할까요? telnet idtail.com 443https를 저런 식으로 테스트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SSL이 지원되는 telnet을 사용하면 되겠지만, 쉽게 설치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서요. (..
$ cd backup bash: cd: backup: 그런 파일이나 디렉토리가 없음 $ mkdir !$ $ cp *.c !$ $ cd !$bash 쉘프롬프트 상에서 !$ 사용법의 극치는 위와 같습니다. 거의 모든 명령의 "목적지"에 해당하는 맨 뒤에 오는 인자입니다. 따라서, !$ 의 연속적인 사용은 긴 목적지를 쉽게 줄여줄 뿐아니라, 사고의 연속성에도 굉장한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습관적으로 ls 를 하는 사람에게는 위와 같은 절제된 신공이 통할리가 없지요. $ cd backup bash: cd: backup: 그런 파일이나 디렉토리가 없음 $ ls client.c proxy.c server.c $ mkdir backup $ ls backup/ client.c proxy.c server.c $ cp ..
왜 그런지는 몰라도,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var aElements = new Array();와 같이 "new" 구문을 만나면, 프로토스의 프로브가 건물 소환하는 느낌이 든다. 프로브는 그야말로 모든 것이 소환아닌가, 어딘가에 무한히 있는 건물을 소환할 위치만 지정해주는 그 방식. 프로토스는 말그대로 원형(Proto)이라는 뜻인데, 1 이렇게 하면 어딘가에 있는 Array 프로토타잎에 Zealot 이라는 unit을 추가하여 소환되는 모든 Array에는 'Zealot' 이라는 이름을 가진 Array가 만들어진다. 내 사랑 프로토스!
작년 말 경, 우체국 리눅스 뱅킹의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과 백신에 관한 프로젝트에 몸을 조금 담았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프로젝트를 다른 분께 넘긴 모양이 되어 그 분께는 상당히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하고 싶은 것은, 당시 안티 키로거를 구현하기 위해 설계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들었던 생각을 지금에야 쓰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뱅킹의 대처 방식은 사회적 이슈가 되어 온 것을 기술적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현재의 컴퓨팅환경은 인터넷 뱅킹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범용의 컴퓨터를 어떻게 그렇게 고도의 위험도 있는 곳에 대충의 방비책을 가지고 사용하게 한단말입니까? 제가 보기엔, 궁극적으로는 기술적인 것보다는 사회 제도적, 법적인 대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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