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도메인 구입 병이 있는 사람이 있다. 사실 나도 몇번 앓은 적이 있었다. 도메인을 구입할 때는 일종의 "꿈의 끝자락을 잡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도메인을 구입하는 것은 이름을 짓고, 이 이름으로 세상에 널리 알리거나 혹은 나만의 비밀 프로젝트를 한다거나 하는 꿈의 시작 아닐까?
티스토리로 모든 데이터를 옮기고 나서, 내 블로그의 주소를 "coolengineer"에서 다른 것으로 바꾸고 싶었다. 물론 이 도메인을 버린다는 것은 아니고, 새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engineer"를 벗어 나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음을 부인하고 싶진않다.
반응형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오픈소스
- 식물
- 벤자민
- 디버깅
- 클레로덴드럼
- 킹벤자민
- SSO
- 커피
- 덴드롱
- Tattertools plugin
- SVN
- ssh
- 구근
- perl
- BlogAPI
- 퀴즈
- tattertools
- 대화
- 수선화
- nodejs
- Linux
- macosx
- url
- Subversion
- VIM
- writely
- OpenID
- JavaScript
- TCP/IP
- MySQL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