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에 들었던 백엔드쪽세션들도 모두 들을만하였는데, 제가 들은 3,4개 세션에서 병렬처리에 관련된 기술이 소개되어 얼마나 관심있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hadoop 이 많은 회사에서 테스트되고 있더군요. 저도 마침 관심있게 사내 스터디도 하던차에 듣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생각나는것들만 적어본다면:
- "클라우드 컴퓨팅"에서는 NexR 한재선님께서 아마존의 웹 서비스의 시작이 얼마나 쉬운 일인가를 live로 보여주어 인상이 깊었고, 병렬처리를 위해 아마존 웹 서비스를 이용한 사례를 들어 주셨습니다.
- "집단지성 프로그램"에서도 윤종완님이 병렬처리를 위한 알고리즘선택에 대한 포인트를 지적해주셨구요.
- "시멘틱 웹과 Linked data"에서 김학래님의 온톨로지나 시멘틱 웹이 결국 웹의 표준 기술로부터 출발해야한다는 얘기도 잘 들었습니다.
kenu님의 상태(?) 인상 깊었습니다. 사진을 같이 못찍은 것이 아쉽군요. 머리는 아무나 미는게 아니잖아요?, 굉장한 마음 자세를 표현하는 것 같아 내심 부러웠습니다.
멀리 광주에서 올라오신 오픈소셜 프로바이더 및 적용 사례로 고민하시는 지혜님도 드디어 볼 수 있게 되어 고마웠고, 나중에라도 KTH의 한과장님과 잘 연결되시길 바랍니다.
에이콘 출판사부스에서 친절하게 맞아 주셨던 김희정 부사장님 감사드리고요... 나중에 또 즐겁게 뵙겠습니다. 제가 매상에 도움이 안되는 사람이었죠?
그리고, 오후에는 간만에 니들웍스 소속 개발자들이 모여 Textcube 2.0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죠엘이 하는 세션은 한 편의 쇼였는데, 말이 넘 빨라..!
그리고, 저녁식사로 스피커와 자봉들에게 제공되었던 해물 부페는 맛있었습니다. 그 시간동안 Textcube 개발진들과 zero board 개발자이신 고영수님, kldp 권순선님(둘은 NHN소속) 어떻게 보면, 국내 활성화가 많이 된 두 오픈소스의 개발자들이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어제 시간들중 가장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제로보드와 텍스트뷰브간의 교류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간 순서로 하루 요약 끝!
정진호님이 찍어주신 사진 감사합니다.
Posted by 최호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