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서 기르던 스파티 필럼 하나를 둘로 나누었다.
오늘 회사에서 기르던 스파티 필럼 하나를 둘로 나누었다.
회사에서는 정청환 과장님에게 하나 주었는데, 그 자리에 놓으니 아주 어울린다. 부디 잘 기르시라.

에너지를 듬뿍 먹고서는 꽃대라도 하나 올렸으면 좋겠다마는,
회사에서 길러서 그런지 그런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집에 있는 놈은 겨울 한 달정도 햇빛을 보게한 뒤 그늘진 자리로 옮겼는데, 잎이 아주 실하거든...

불염포에 하얀 땅콩과자 같은 꽃... 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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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칸 바이올렛
회사에 있던, 최호진, 정서린, 경진미의 아프리칸 바이올렛을 집으로 가져와 기르던게 얼마나 됐을까나 :)
그런데 이놈들 물을 너무 안줘서 그런지 발육이 너무 느리다. 가져와서 우리집에서 한 2cm정도 밖엔 안자랐으니 원래 그런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일년 내내 꽃이 핀다던데 꽃 잘피던 놈도 이젠 더이상 꽃대가 안올라온다. 비료를 좀 줄까?




킹 벤자민 묘목
아직 남은 일곱개의 어린 킹 벤자민들, 그 중 두 개는 꼬리표가 붙어있고, 하나는 정청환 과장 줄 것이고.. 나머지는..?

그나마 아주 빈약한 놈 둘은 못 줄 것 같고 그럼 남은 것은 두 개구만.
내 사랑 킹 벤자민.

이놈들은 정말 여름에 생육이 왕성하다. 겨울인 지금은 별로 안자라는 것 같은데, 지난 여름에 자란 것을 보면, 더운 볕에 한달만 키워도 머리 안감은 녀석처럼 치렁치렁 늘어지게 자란다.





킹 벤자민
이왕 벤자민 올린 김에, 가장 커다란 묘목 킹 벤자민.
이 놈은 따로 관리되고 있다. 따로 관리되고 있다기 보다 좀 큰 화분에 심어 놓았다. :)



스파티필럼 미니종
원래 하나였는데, 사자 마자 둘로 포기나누기를 하여 기르는 중. 짜잘한 순들이 올라오는 데, 약간 정리안되어있다. 지금 작은 꽃대가 두 개 올라오고 있는데, 스파티 필럼은 하얀색 땅콩같은 꽃이 불염포라는 것에 둘러 있는데 그게 또 이 녀석들의 멋이라 할 수 있지. 물을 참 좋아 하는 놈.

저 뒤에 있는 것은, 다 죽어가는 허브, 로즈마리.



히포에스테스 (하이포테스)
키우기 꽤 까다롭다는 말 그 대로 까다로운 녀석, 너무 웃자라고 아래 잎이 다 떨어지길래 머리를 모두 싹둑 잘라내었다. 그랬더니 마디마디에서 싹이 올라오고, 뿌리에서도 새 순이 올라온다.

요놈을 보고 느끼는 것은, 윗 대가리를 자르면, 새로운 녀석이 여럿 큰다는 것인데, 이것은 인간의 조직과도 비슷한 것이 아닌가라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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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yee 2005.11.22 12:42 신고

    이진옥 대리도 하나주믄 안되능그야??

  2. 주인 2005.11.22 13:39 신고

    줬자느...! 한 개 더주까? 집집마다 하나씩 하나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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