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0도, 섭씨 100도
온도계에 관심이 있다보니 얼마전에 든 생각이 있어 정리해보고자한다. 일부 나라는 화씨(Fahrenheit)를 과학자들은 캘빈(Kelvin)을 사용한다. 섭씨라는 것은 온도를 나타낼때, 물분자의 상태변화에 따라서 액체인 구간에 해당하는 온도의 시작과 끝을 인간이 계산하기 쉽게 100분할하여 만든 것인데, 그 많은 분자중에 물이라는 것, 이 얼마나 인간적인 방법이냐. 우리 주위에 지척으로 널려있고, 우리몸의 대부분이며, 얼면 얼었다고 좋아하고, 눈온다고 좋아하고, 비온다고 강의 안하고... 물과 관련되어 우리 생활의 척도를 나타내는 온도라는 개념은 알고보면 전 우주의 상상할 수 없는 온도 범위의 아주 조그마한 범위에서 우리는 웃고 좋아라하고 슬퍼하고 절망하기도 한다. 온도는 섭씨 -273도 이하로는 내려갈 ..
전체/잡생각
2006. 3. 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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