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놀다 갔습니다
토요일에 회사 사람들을 초대하여 피자먹고 즐겁게(?) 보내다. 사실 마누라 임신 말기에 사람들을 초대한다는 것은 걱정스러운 일이기는 하였으나, 오히려 그것이 아무일도 안하고 시켜먹는 것으로 끝낼 수 있는 좋은 기회아닌가(!) 싶어서 였는데, 다행이 마눌님도 약간의 부담을 친한 사람들 불러다가 얘기하고 보냈다는 생각으로 좋이 생각되었다하니 모든 것이 잘 되었다. 사실 내가 원하는 것은 늘 보는 사람들에게 개인적인 공간을 개방하여 그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를 좀 더 깊이 알 수 있게하는 것이고, 여기에 바비큐파티라도 할 수 있다면 더 좋은 것이었다. 이런 의도만 가지고 그냥 불렀으나 사실 친하지 않았으면 사뭇 썰렁(?)할 뻔도 하였다. 모임에 도움을 준 도미노 피자 잠실점에게 감사하고(물론 값을 치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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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3. 13.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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