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race 기반 시스템 모니터링 툴 중에 이런 것들을 써보는 것이 좋다. $ sudo iosnoop$ sudo opensnoop 이 둘만 잘 실행해 놓고 올라가는 로그들만 보더라도 어떤 프로세스가 시스템을 힘들게 하는지 알 수 있고, 잘 족쳐보자.내 경우, 구글 드라이브에서 문제가 있었는데, Readonly로 공유받은 파일들을 뭔가 싱크문제가 있었는지 계속 뒤지는 모양이 보여서 그냥 냅다 종료시키는 걸로 끝냈다. 문제를 더 파악하기에는 시간이 들어 갈 것 같아서 그냥 잊고 지내는 걸로.
AWS 콘솔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EC2 장비에서도 얻으려면, 다음 주소의 결과를 이용하면 된다. http://169.254.169.254/ 169.254.x.x 는 원래 AutoIP 대역으로 네트워크 안에 DHCP 서버가 없어도 상호 협상에 의한 IP 설정 대역인데, 그중 특별한 IP 하나를 정보 제공 용도로 사용한다. 위의 결과에 따라 하위 디렉토리(?)를 따라가다보면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http://169.254.169.254/latest/dynamic/instance-identity/document http://169.254.169.254/latest/meta-data/public-hostname http://169.254.169.254/latest/meta-dat..
부팅과정에서 실행되는 init script 들은 모두 터미널이 없이 실행된다. 그러나 sudo 명령은 terminal이 필요한 명령이므로, su 를 사용해서 사용자 전환을 해야한다. sudo를 쓰고 싶은 욕망은 사용자 전환 후 실행될 명령을 전달하는데 있다. sudo -u ...su -c " ..." 뭔가 깔끔하지 않을듯해 보이는 복수개의 인자를 모두 하나의 -c 옵션에 넣어야하는 불편함이 있는 것이다. 헹여 인자가 길어지기라도 하면 상상만하도 못생기지 않나. 그러나, 부팅과정에서는 일반 계정으로 전환한답시고 sudo 를 사용하면 안되는 것이다. 며칠전 삽질이 생각나서 끄적임.
쓰다보니 맥에서는 이 만한 게 없어 보여서, 구매 $50. 가치가 있음.
CoffeeScript 랄지 Less 류들은 각각 JavaScript와 CSS의 Preprocessing 유틸리티들이다. 이런 류들의 소스는 브라우저에서 직접 처리될 수 없으며 javascript, css 형태의 파일로 만들어져 전달되어야 한다. 그렇게 전달되는 파일들을 브라우져에서 디버깅하기란 복잡도가 높아진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map 파일들인데, 이 파일들은 원소스파일과의 대응관계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Javascript와 CSS의 주석 일부에 Map 파일의 경로를 적어주면, Chrome 디버깅 창에서 해당 맵파일을 이용하여 원 소스를 참조할 수 있게 해준다. (컴파일 기반 언어에서 링크 결과물로 부수적으로 산출할 수 있는 map 파일과 그 목적이 비슷하다.) https://devel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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