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씨의 tattertools를 설치하고, 몇개의 스킨을 설치하여 이것저것 써보다 CUFMC.COM에서 만든 간단한 것으로 만족할 만한 블로그를 열었다. 다들 시작한 웹로깅(블로깅)이지만, 내가 이제와서 시작하게 된 계기는 그간 사용해온 위키의 싫증과 모종의 정제된 온라인 출판물을 남기고 싶어서이다. 일단, 이렇게 마음이라도 먹고 시작하는 것이 유행에 민감한 양 시작하는 것보다는 나으리라 생각하여 열고는 있지만 계속 잘 될지는 두고 볼일이다. 그간 써온 UseModWiki 기반의 gypark 수정버전도 나름, 위키가 활성화되고 난 다음 편승한 상황이었는데, 그이후로도 글쓰기가 반짝하고 지난 2년간 뜸했던것으로보아 이후 2년도 뻔해 보이긴 하다마는 알량해도 어쩌겠냐 이것이지. 웹상의 글은 짧게 써야 읽는..
* GNU GCC versus Sun's Compiler in the SPARC Platform ::http://www.osnews.com/story.php?news_id=5830&page=3 * Are 64-bit Binaries Really Slower than 32-bit Binaries? ::http://www.osnews.com/story.php?news_id=5768 * Solaris 64-bit Developer's Guide ::http://docs.sun.com/app/docs/doc/806-0477 * Compiler Usage Guidelines for 64-Bit Operating Systems on AMD64 Platforms ::http://www.amd.com/us-en/ass..
함수의 프로토타입을 꼼꼼히 분석하라 : 함수의 프로토타입에는 그 함수가 뭘하는 것인지에 대한 정보의 90%가 들어 있다. const 형식이 어떤 것인지 모두 이해하고 있어라 : 함수 인자, 변수 선언, 멤버 함수 맨 뒤. static 형식이 어떤 것인지 모두 이해하고 있어라 : 변수 선언, 함수 선언, 멤버 함수 오브젝트 파일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알고 있어야한다. : nm, objdump, readelf, dumpbin.exe, depends.exe 등의 유틸리티가 도움이 된다. 소스를 코딩하고나면 오브젝트 코드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고 있어야한다. 스택에 쌓이는 순서를 상상하라 커널레벨과 사용자레벨의 차이와 그 전환은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고 있어야한다. 디버깅 툴(브레이크 포인트, 변수 내용 보기, 시..
바퀴를 다시 발명하면 안되나? 다시 발명하지 말아야할 이유는 전임자의 노력을 조사하지 않고 무모하게 뛰어드는 것을 막기위해서 이겠지만, 우리는 바퀴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볼 몇가지 이유가 있다. 바퀴란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하는 것이이라. # 널리 쓰이고 있다. # 척보면 그 원리가 뻔해서 비밀이 없다. (타이어의 복잡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표면이 원이라는 얘기) # 조금 어렵다 싶은 것도, 상당히 많은 문서를 뒤져서 찾아낼 수 있다. 위와 같은 조건을 만족하지 않으면, 다시 발명해도 좋으리라. 이 글을 쓰는 것도 누군가 비슷한 글을 썼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쓰는 이유를 바퀴 발명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이 글은 3번에 대한 게으름 때문에 쓰는 것이다. 위와 같은 세가지 ..
1. 서문 2. Local Scheduler / System Scheduler 3. Symmetric Job Unit / Asymmetric Job Unit 4. Process / Thread (per client) 5. Pre-spawned / Post-spawn (per connection-request) 6. Reuse / One-time use (job unit life cycle) 7. Configurable / Fixed job 8. Single port listening / Multiple ports listening 9. Level detected triggering / Edge detected triggering 10. Asynchronous / Synchronous Handling 1...
"나 자신의 한계를 잘 알아야한다"는 말은 간혹 사람을 무기력하거나 고착되게 만든다. 내 인생의 퀀텀 점프는 그런 한계를 갑자기 뛰어 넘어 다른 궤도에 올린다는 말인데, 한계를 아는 것과 그 한계를 넘어야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퀀텀 점프라는 말이 멋있는 말처럼 들릴 것이다. 난, 내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다. 애초부터 한계라는 것은 없었다. 선을 그어 놓고 사는 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어쩌면,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 살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생활의 모습에서 나온 생활 패턴이 아닌가 한다. 그런 한계를 긋는 일을 일반화하여 자신의 능력에도 적용하는 것이 아닐까.... 내 능력과 내 관심사를 제한하는 것은, 쉽게 어떤 일에 대해 배타적이 되거나 관심 밖의 영역이라 치부하여 대화를 멈추는 것..
eπi + 1 = 0; e = 2.71828182... π = 3.1415926535... i = root of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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