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써오던 gutsy를 어제야 hardy로 바꾸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살짝 느슨해지는 틈을 타서 감행했는데, 대략 3시간정도 걸린듯하네요. 중간에 locale 관련해서 프로세스가 죽지 않아 죽지 않아 진행이 안되는 상황이 몇번 발생했습니다. compiz 몇몇 플러그인들이 여전히 동작을 안해주시는 현상이 있는 거 외에, FF2를 강제로 FF3로 업그레이드해야하는 상황이 된것만 빼면 만족합니다. 말많은 FF3용 firebug도 이제 본격적으로 써봐야겠고요.
리얼포스 86 키보드를 질렀습니다. 키감이 너무 좋아서 맘에 쏙 듭니다. 조금 비싸죠.. 28만원이 시가인데, 중고로 24만원에.. ㄷㄷㄷ... 키감은 정전용량 무접점이라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어 다른 기계식이나 멤브레인 방식과 다른것인데, 이 차이를 알려면 이렇게 테스트 해보시면됩니다. 우선 기존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를 천천히 눌러봅니다. 그럼 뭔가 닿는 느낌이 드는 순간이 있습니다. 완전히 눌렀을 때죠. 이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키가 화면에 찍히게 되는데, 이 방식의 키보드는 그렇지 않습니다. 키를 완전히 누르지 않아도 키가 눌리는 정도가 어느정도 되면 키를 눌렀다고 인식하게 됩니다. 쉽게 표현하면, 이렇습니다. FM 라디오를 듣다가 누군가 지나가거나 손으로 안테나 근처를 움직이면 잡음이 잡힙니다...
허상가치라는 것은 사실 허상이다. 원하는 기능을 JSP로 하건, ASP로 하건, PHP로 하건, 또 PHP로 한다면 CakePHP를 도입하건 ZendFramework을 쓰건 고전적인 php를 쓰건간에 필요로하는 최종 수신자가 만족하기만 하면, 그 과정속에 있는 가치라는 것은 평가되기 어려운 법이다. 영업맨의 연 매출목표가 20억이었다면, 이 사람에게는 연말의 숫자가 중요한 것이지 얼마나 가치있게 영업을 하였는가하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게 받아 들여진다. 가치있는 일?그럼 어떤 종류의 일이 그 과정에 가치를 부여할까? 그것은 영업이든 개발이든 마케팅이든, "과정의 정형화(패턴화)"를 할 수 있고, 그 정형화를 통해 미래에도 비슷한 가치있는 결과를 보장해줄때에 과정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반복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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