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맹맹
언제부터인가 일부 음원들이 코맹맹이 소리로 들린다.
전체/사는 얘기
2014. 12. 5. 14:12
무제 1205
장시간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은연중에 통제되지 않은 감정이 살아 난다.
전체/사는 얘기
2014. 12. 5. 13:04
선우정아
가수겸 작곡가 겸 음악감독인 선우정아씨의 느낌은 마치 신해철같다.
전체/사는 얘기
2014. 12. 1. 10:39
넋두리
이 시대의 세르반테스 바비킴이 부릅니다. 좋구나... 오늘같은 날은.
전체/사는 얘기
2014. 11. 26. 12:30
프루스트, 제이크 질렌할
마르셀 프루스트, 19세기 프랑스 소설가인데 사진을 보자마자 제이크 질렌할이 떠올랐다.
전체/책
2014. 11. 21. 10:00
Byus 계정 정리
2004년 11월 18일부터 2014년 11월 18일까지 10년간 써 온 byus.net 계정 (pynoos.ismine.net)을 정리했다. 1년 만원짜리 계정으로 ssh를 쓸 수 있었던 것은 행운. 대치할만한 계정이 생긴 NAS 장비가 있고, 블로그 위주로 돌렸던 것은 모두 티스토리로 옮겼으며, 블로그 아닌 용도의 웹서비스는 사용하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은 지 오래라서, 이번 만료 알림 메일에 주저없이 연장하지 않음을 선택한 것은 자연스러운 결정이었다. 아무런 느낌도 없다. 티스토리로 옮긴지 1년정도 되었나, 언제 옮겼는지 기억이 안나네, 기록도 안했네. 오늘도 그냥 일상에서 의미 없이 지난 일의 의미를 부여하다 포기하는 일상을 겪은걸로 하자. 피곤한 가운데, 자다말고 일어나 홈에서 "rm -rf *"..
전체/사는 얘기
2014. 11. 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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