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driven architecture(사건 처리식 구조): 사건이 발생하면 즉각 처리하는 시스템 Polling architecture (점검 처리식 구조): 사건이 발생했는지 확인하여 처리하는 시스템 두 개의 동작하는 유닛이 만날때, 하나는 대개 서버가 되고 하나는 클라이언트가 됩니다. 위 두가지 방법 중 일반적으로는 사건 처리식 구조(Event driven)가 일이 발생할 때마다 처리하므로 즉각적인 반응을 하므로 선호됩니다. 하지만, 사건의 발생이 일의 처리보다 더 빨리 일어나는 경우에는 좀 느슨하게 점검 처리식 구조(Polling)가 낫습니다. 대개 대용량의 데이터가 고속으로 들어올 때 그런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인터넷 서버나 윈도우의 GUI 프로그램은 사건(Event)이 발..
작년 말 경, 우체국 리눅스 뱅킹의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과 백신에 관한 프로젝트에 몸을 조금 담았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프로젝트를 다른 분께 넘긴 모양이 되어 그 분께는 상당히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하고 싶은 것은, 당시 안티 키로거를 구현하기 위해 설계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들었던 생각을 지금에야 쓰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뱅킹의 대처 방식은 사회적 이슈가 되어 온 것을 기술적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현재의 컴퓨팅환경은 인터넷 뱅킹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범용의 컴퓨터를 어떻게 그렇게 고도의 위험도 있는 곳에 대충의 방비책을 가지고 사용하게 한단말입니까? 제가 보기엔, 궁극적으로는 기술적인 것보다는 사회 제도적, 법적인 대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
납기일을 맞추는 것은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누구와의 약속이든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납기일을 정하고, 그것을 위해 쌍방이 노력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idtail.com phase 2를 구현중에 있습니다. 목표일이 있고, 만들기로한 기능들이 있는데, 모두 구현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필요한 최소한의 기능을 구현하되, 견고하게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생각은 저만치에 있는데, 영 손 맛이 좋질 않네요. 꼭 필요한 기능만 들어가길 저도 바랄 뿐입니다.
지난 번에 이어서 이번에는 Base64로 된 것을 바로 풀어 봅시다. $ cat x 64u57Iug7J2AIOuCmOuKlCDrsJTrs7TsnoXri4jri6QK7J6Q7KG07IusIOuVjOusuOyXkArsiKDq s7wg7JO0IOuLtOuwsOyXsOq4sOuhnCDrp53qsIDsp4Dqs6Ag7J6I7KOgCuuLueyLoOydgCDrgpjr ipQg67CU67O07J6F64uI64ukCuyVhOyngSDsgqzrnpHtlZjquLDsl5Ag7ZWY66OoIOyiheydvCDt jpHtjpEg7Jq46rOg66eMIOyeiOyjoArqt7jrjIDrj4Qg64KY64+EIOuqqOuRkCDrsJTrs7Tsspjr n7wK 요렇게 되어 있는 파일을 decoding 하려면, perl -mMIM..
16진수 문자열을 $ cat x eb 8b b9 ec 8b a0 ec 9d 80 20 eb 82 98 eb 8a 94 20 eb b0 94 eb b3 b4 ec 9e 85 eb 8b 88 eb 8b a4 0a ec 9e 90 ec a1 b4 ec 8b ac 20 eb 95 8c eb ac b8 ec 97 90 0a ec 88 a0 ea b3 bc 20 ec 93 b4 20 eb 8b b4 eb b0 b0 ec 97 b0 ea b8 b0 eb a1 9c 20 eb a7 9d ea b0 80 ec a7 80 ea b3 a0 20 ec 9e 88 ec a3 a0 0a eb 8b b9 ec 8b a0 ec 9d 80 20 eb 82 98 eb 8a 94 20 eb b0 94 eb b3 b4 ec 9e 85 eb..
블로그를 통해서 한 발짝 더 일반 사용자들에게 다가가려는 시도는 올해하고 있는 안랩의 변화 중에서 인터넷 기업으로 인식하게 하기 위한 여러가지 중 하나이다. 내가 몸담고 있는 고슴도치 플러스도 그 일환에서 시작하였고, 빛자루나 다음 툴바와의 협력도 같은 맥락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제품 개발 및 서비스 조직이 정비가 되고, 그 곳에 있던 사람들이 옮겨오고, 또 신입사원과 신규채용을 통해서 인터넷 사업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 분야에서는 초보(!)인 것이다. 사실 힘*들*다, 기존 방식대로 제품쪽에 있었다면 오히려 편했겠지만, 웹서비스라는 익숙지 않은 조직에서 개발을 한다는 것. 생각은 꿈나무인데, 손발은 악몽을꾸듯 허우적댄다. 아우우~~~~! 오늘 말복이라고 회사에서 치킨을 쏘는 바람에 자알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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