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시려운 겨울에 저녁을 먹고 들어와 앉은 책상에서 들으면 딱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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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실의 목로주점 가사가 학생 때 그렇게 로망으로 보이더니, 나중에 나중에 그 분위기가 술마시는 분위기와 자주 오버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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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오늘 나 건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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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도와주는 입장에서, 내 일정이 빠듯한데 아침시간을 좀 앞당겨 나왔건만, 아무도 없었다. 오늘 서버 이관이 있는 날이고, 어제 그것을 준비하다가 난 일찍 들어가야했고, 남은 사람들과는 메신저로만 얘기했으며, 그 메신저 대화상 오늘하자는 것이었다. 천천히... 하자는 것이 서로 해석이 달랐다. 난 실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남은 사람들이 구두로 얘기한 것을 난 다 전달받지 못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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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위내시경결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검출되었다고,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기 시작한 지 일주일됐다. 약이 조금 독해서, 밥을 먹지 않은 상태에서 먹기란 거의 불가능할 정도. 내 생각인데 요즘 간단한(?)스트레스 상황에서 이 약으로 인해 내장기능이 약해진 상황에서, 체온 조절이 살짝 무너진 한 순간 몸살, 감기가 온 것 같다. 금요일, 토요일을 몸살로 인해 생활은 거의 못하고, 하수구 좋은 일(?)만 했다.


약이 일주일간 한 주먹씩(다섯 정) 아침 저녁으로 먹고, 3 주간 위궤양 다스리는 알약을 먹어야하는 분량이다. 한 달간 금주 해야한다는데, 벌써 일주일이 지난다. 와, 내가 일주일간 술을 안마시고 지내다니. 신통방통(?)하고만.


이 약과 주말에 겹친 몸살, 목감기로 고열에 시달리다보니 늘 하던 약 성분 조사 취미만 늘었다. 이제 목감기도 병원가지 말고 치료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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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을 즐기쟈긔

Joy in the journey....

그래, 그래야지. 맞는 말이야. 왜 힘들게 살까. 힘들면 늦추면 되지. 빨리 내 놓으라는 사람도 없고, 혼자서 힘들고 혼자서 불안해 하는 것은 대체 무슨 습성인 것일까.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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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세계와 몸 상태의 분리를 실험하게 되는 상황이다. (늘 결론은 분리되지 않는다이긴 하지만.)


하루 종일 화장실을 들락날락한다.

심하지도 않은 장염을 더 키우기 전에 병원에 들러 약을 받아 오다.


이런 상태에서도 커피와 홍차가 책상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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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편두통으로 고생이다. 미가펜이 없어 타이레놀로 대신 먹었지만, 늘 그러하듯 내 편두통은 타이레놀로 제압되지 않는다.


오후엔 미가펜을 사와서 (고마워요 약국, 휴일에도 열다니) 한 개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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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긴장상태.

연말 모임이 많기도 하다.

오늘 생활 생산자 모임은 못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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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자.

집에 있는 걸로 요리만들어 보고 싶어.


.... 수두야 얼른 나아라. 나쁜 아빠 되고 싶지 않다.

지난 주 금요일 병원다녀온 뒤로 집에만 있는 너도 힘들겠다.


일단 일하고, 다섯시엔 요리를 하든 뭘하든 하자고 방으로 돌려보낸뒤, 마음을 진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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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8 부터는 기계가 충전중일 때에 한 해서 "Hey Siri" 한국어일 경우 "Siri야~" 를 인식해서 깨어 난다. (물론 옵션에서 활성화해야한다)


이것은, 운전중에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는 차량의  "음성다이얼 버튼"를 눌러 시리를 부르는 것 조차 단축시켜준다.


"시리야"

"네"

"내일 일정이 어떻게 되니?"




이 글을 쓰는 시각이 00:10 이라 위와 같이 한 번 더 확인한다. 미친 시리 개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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