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il 계정으로 오는 메일들을 pop3로 퍼와서 보곤 했는데, 이젠 gmail에 직접 들어가서 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오는 메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메일링 리스트인데, 사실 이것들도 폴더로 구분되어 들어가기 때문에 어차피 볼 때 마음먹고 봐야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설정을 바꿈으로써 나는 다음과 같은 행동의 변화를 수반해야한다.gmail을 수시로 들어가서 확인해야한다.gtalk의 notify를 잘 이용하기 위해서 필터 설정을 통해 불필요한 notify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한다.일부 의미 있는 메일링 리스트의 메일들(TortoiseSVN pot file 변경 등)은 forwarding을 하도록 필터 설정을 바꿔야한다. 고맙게도 gmail은 다른 웹메일답지 않게 필터 기능에 Outloo..
이번달 8/16-18일에 Subversion 개발자들의 모임이 있다. 정확히는 Committer 들의 모임인데, 7월쯤에 왔었던 메일을 못보고 지나간 사람들을 위해(나..;)) 개인적으로 메일을 모두 보냈나 보다. 봤어도 못갈 모임이긴 하지만 (비용, 시간, 육아...) > Hey everyone, > > Google would like to host a Subversion Developers Summit, at Google HQ > in Mountain View, California, USA, Oct. 16-18 (Monday-Wednesday), 2006. > 그런데, 구글이 이들을 초대하는 것 아닌가? 그것도 그럴 것이, svn 많은 개발자들이 구글에 입사하게 되었으니 그럴만도 하다. > Googl..
이 놈의 웹이 세상에 나오면서, 지금까지 압박(?)을 주고 있는 것은 링크를 눌렀을 때, 이것이 새 창에 뜰 것이냐 아니면 같은 창에 뜰 것이냐이다. 가히 이것은 그 웹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믿음(!?)과 연관되어 보이니...1. 이 웹을 개발한 개발자는 좀 허섭하니, 분명 그냥 누르면 같은 창에 뜰 거야. 2. 음, 어딘가 모르게 편한 웹이니 내가 원하는 대로 그냥 눌러도 다른 창에 뜰 거야.이런 식의 생각을 하게 되는데, 같은 창에 뜬 다음 뒤통수 맞는 행동은, "뒤로" 버튼을 눌러도 만료페이지가 만료되어 표시할 수 없다느니하는 것이고, 새창에 뜨면서 나오는 뒤통수 맞는 행동은 자바스크립트 오류가 나오면서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그나마 공식처럼 느낄 수 있는 것은, 거의 모든 웹메일 프로그램에..
참고: http://www.google.com/search?q=proc_usb_info.txt&btnI= http://www.linux-usb.org/usb2.html http://www.usb.org/developers/docs/EH_MR_rev1.pdf http://www.os2warp.be/index2.php?name=usbreview/proc/bus/usb/devices 라는 파일은 현재 꽂혀있는 USB 관련 장치들을 보여주는 파일이다. (/proc 은 가상의 파일 시스템이고 bus 는 말단의 장비들을 꽂을 수 있는 도로와 같은 것이다)내가 가지고 있는 2002년 정도에 지급받은 PC에서 위 파일 내용을 살펴보면,$ cat /proc/bus/usb/devices T: Bus=02 Lev=00 Pr..
Writely.com 에서 예전에는 글을 작성후 바로 이곳에 포스팅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한 동안 URL이 잘못되었다는 오류만 나오고 있다. 비단 이것은 나만 그런 것이 아닌듯한데, http://groups.google.com/group/Something-in-Writely-is-Broken/browse_thread/thread/e599717b5d321aa9 http://groups.google.com/group/Something-in-Writely-is-Broken/browse_thread/thread/052bc7749b912170 이런 증상이 있으며, 해결되었다는 답장도 없다. 상당히 오래동안 고치지 않는 다는 것은... Writely.com은 블로깅툴로서의 가치보다는 웹기반 워드프로세서에 중점..
Download:http://coolengineer.com/files/blogapi/BlogAPI-0.9.8.zip README:http://coolengineer.com/files/blogapi/README-0.9.8.txt 몇가지 버그를 고친 것을 올립니다. 사용할 수 없어서 태터툴즈 원 소스에서 가져온 함수들이 태터툴즈 설치 버전에 따라 사용가능하게 되어 같은 이름 충돌을 일으키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이것 때문에 몇 함수의 이름을 바꿉니다. w.bloggar 를 테스트 해보니 몇가지 반드시 넣어야할 getCategories 호출의 리턴 값이 빠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w.bloggar 는 다른 것과 달리 디폴트 값을 쓰지 않고 없는 경우 오류를 일으키더군요. (짜아식...) 그리고, 한글이 들어간..
개발자에게는 여러가지 외부적인 자극이 있다. 긍정적인 자극으로는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여 하는 일 일 외의 기술이지만 재미를 가져다 주는 것 제대로 절차에 따라 개발해 보는 경험 제대로 생각이 박힌 사람과 개발해 보는 경험 (윗사람이건 동료건 아랫사람이건) 개발 종료 날짜. (자신이 설정한) 부정적인 자극으로는개발 종료 날짜. (강요 받은) 모르는 기술에 대한 두려움 비교되어 낮은 취급 받음 일정관리를 무너뜨리는 유혹. (맥주?) 불합리한 틀이라 느껴지는 반복 작업 이 정도를 들 수 있겠는데, 이 모든 것을 소용돌이 막대 사탕으로 만들어 이들 처럼 먹어보자. 궁의 윤은혜가 훨씬 자극이 많은 사탕을 들고 있고, 주지훈은 단순하게스리 두 개의 자극만 들어 있는 사탕이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Linux
- 오픈소스
- 킹벤자민
- 커피
- perl
- OpenID
- 구근
- MySQL
- 수선화
- SSO
- 식물
- JavaScript
- 벤자민
- nodejs
- 덴드롱
- Subversion
- 대화
- BlogAPI
- VIM
- TCP/IP
- 디버깅
- writely
- ssh
- url
- 클레로덴드럼
- macosx
- SVN
- 퀴즈
- tattertools
- Tattertools plugin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