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사파리에서 보기"는 대부분의 앱에서 웹 컨텐츠를 볼 경우 추가적으로 제공되는 기능이다. 페이스북 앱도 마찬가지인데, 오늘 발견한 것은, 페이스북에서 그 사파리에서 페이스북 로그인을 해놓겠느냐는 것을 물어 온 것이다. 페이스북 입장에서는 항상 로그인 상태를 유지하게 만들고 싶은데, 사파리로 열 경우 로그인 상태가 아니므로, 좋아요를 누르거나 공유를 하는 행위가 줄어들기 마련일 것이다. 영악한 이 페이스북은 내가 사파리를 사용하기 전에 로그인을 해두는 것을 권유한다.
MySQL에서 초단위를 나타낼때, 소숫점 이하를 표현하는 기능은 2011년 12월에 출시된 5.6.4 버전이후에서부터 가능하다. micro second를 저장하기 위한 방법이며, 다음과 같은 문법으로 사용가능하다. SELECT NOW(6);CREATE TABLE X ( current datetime(6) ); 위와 같이 NOW, SYSDATE 등의 함수에 소수점 이하 자리수를 지정하면 된다. 이 기능은 아직 아마존의 yum repository가 5.5 밖에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하려면, mysql이 제공하는 커뮤니티 패키지를 이용하여 설치해야한다. 아마존 RDS는 5.6을 지원하므로 바로 사용가능하다.
업무상 느끼는 것이지만 종종 주장하는 말이 있다. 'Raw data'에 많이 노출되어라 컴퓨터 바이러스 엔진을 만드는 개발자가 신종 바이러스를 샘플을 접하지 않고, 그간의 샘플 혹은 분석 자료만 가지고 만든다면, 그 엔진이 가지고 있는 한계는 어떤 단계에서 멈추기 마련이다. (종종 개발 일정이나 그 위험성 때문에 신종 샘플을 분석하는 일은 개발과 분리된 팀에서 진행된다) 고객들의 행동을 분석해 제품에 반영하는 절차를 갖는 개발사에서도 고객을 만나는 일과 개발자가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시장의 목소리를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사람과 실제 제품을 만드는 개발자가 분리되어 있다면, 최종 산출물의 경쟁력이 어떤 수준에서 아쉬울 때가 있다. 'Raw data'로부터 최종 산출물까지의 종합적 사고 대신 누군가의 ..
과거의 경험을 비추어 생각해보건데, 한 사이트의 보안에 취약한 페이지는 로그인페이지보다는 ID와 비밀번호 찾기였었다. 그 이유는 로그인에 대해서는 신경써서 여러가지로 테스트 해보면서 만들지만, 그것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페이지는 고민을 많이 하지 않고, 원래 의도하던 기능만 충실히 만들기 때문에 취약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었다. 사이트를 만들때 생각하는 시간에 대해 생각해 보건데, 요즘엔 모바일 페이지와 PC 버전이 만들어지는 상황에서, PC 버전은 당연히 만들어야하나 만들고,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PC 버전으로 확인하라는 메시지로 대치하는 경우가 있다. 모바일로 구현하자니 시간이 들어가고, 사용성도 높지 않은 상황이라면, 쉽게 그냥 PC 버전으로 유도하는 팝업만 보이라고 작업지시가 내려지기 마련이다..
어떤 특정한 상황이나 성격을 묘사할 때, 수 많은 방법이 가능하다. 그 수 많은 방법 중 하나가 최초 발화자에게서 선택되어 묘사된 후 전달자들은 큰 생각 없이 다시 쓰기 마련이다. 내가 어떤 사건에 대한 묘사를 들었을 때, 중립적인 위치에서 듣고자한다면, 그 때 제일 염두에 두어야할 것이 그런 묘사에 사용할 때 어떤 단어 혹은 표현을 통해 들었는지를 기억해두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측면의 얘기를 들을 기회가 있게 되었을 때, 그 단어나 표현을 그대로 듣게 된다면, 그것은 최초 발화자와 전달자의 관계를 추정해 볼 수 있고, 이렇게 듣다보면 상황을 시간 순으로 배열할 수 있어 입체적 파악을 할 수 있게 된다. 사람들은 어떤 상황을 최초로 묘사하게 될 때 상황을 그대로 묘사한 것에만 집중하지, 자기가 선택한..
핍진 (逼眞) : 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283215&q=%ED%95%8D%EC%A7%84 핍진성이란 말은 현실을 얼마나 근사하게 그려내었는지에 대한 용어. 정말 현실에서는 거의 안 쓰는 핍진이라는 말을 요즘은 가끔 듣는다. 문학 팟캐스트를 듣다보니. (국경시장 작가인 유쾌한 소설가 김성중씨도 인터뷰에서 쓰더라마는) 핍의 한자를 찾아보니 그 용례에 있어서도 그닥 한국어에서는 자연스럽지 않다. "죄다", "독촉하다", "접근하다", "좁다"라는 뜻을 가졌지만, 죄다의 의미인 핍박하다 정도가 가장 흔한 예이며, 핍진의 핍은 형용사로서 "좁다" 정도로 쓰인 것인데, 한국어에서 핍을 좁다라는 용도로 사용하는 말은 거의 없으므로, 이 단어는 정말 허세용어..
세상을 살다보면 다양한 가치관의 사람들을 만나며, 다양한 필요에 의해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 간다. 누군가를 알아 갈 때, 처음 필요외에 다른 것도 맞춰 보며 더 깊은 사이가 될 수 있을지를 가늠해보는데, 필요외의 다른 가치관이 나와 충돌하게 되면 원래의 필요에 대해서는 아예 외면하고 관계를 끊어가거나 원래의 필요로서만 관계를 유지하는 경계를 짓게 된다. 어떤 땐 그 사람이 뮤지션이나 배우처럼 일방적인 관계가 될 수도 있고, 직장 동료가 될 수도 있고, 업무로 만나는 타회사 사람일 수도 있다. 오래전 뮤지션같이 귀를 즐겁게하는 필요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 뮤지션이 어떤 정치색을 가지건 상관하지 말고 그냥 듣자라고 생각한 이후로 내가 가진 관계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것 같다. 그런 생각의 연장선상에서 면대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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