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급수(Taylor Series)가 18세기 Taylor에 의해 고안된 방식인 줄 알았는데, 먼저 발견한 사람은 스코틀랜드 James Gregory라는 17세기의 천재적인 학자였다. 테일러 급수는 sin, cos, exp 등의 초월함수의 정확한 값을 최대한 근사하게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인데 (무식하게 그래프를 선으로 그은 다음 자로 측정하는 것이 아닌), 이런 접근이 가능해지자, 그 유명한 오일러의 공식이라 알려져 있는 이라는 식이 유도된다. 테일러 급수는 함수를 X에 대한 고차 방정식으로 표현가능하다고 할 때, 고차 방정식은 X=0일때 상수항만 남게 되고, 함수를 미분할 때마다 모든 차수는 1씩 내려오는데 이 때, 상수항은 사라지며, 일차항이 상수로 내려오는 성질을 이용하며, X가 무한대로 갈때 ..
문제를 해결하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머리 속에 떠올리게 되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혼자만의 세계속에 푹 잠기게 된다. 이때 주위사람들과 이야기해야할 상황이 생길 때 나타나는 반응은 대체로 난폭함과 연결돼 있다. 이런 심리상 변화를 알고 있는 나 스스로 선택하게 되는 반응은, 최대한 평상심으로 이야기하자는 것과 내 내면이 날카로워졌으니 이해해달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 중 선택하게 된다. 그런 상태에 빠져들 때, 처음부터 후자의 태도를 취하지는 않는다. 처음엔 평상심으로 이야기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내 내면은 계속 문제에 집중하고 있으며, 더더욱 신경은 문제와 씨름하는쪽으로 쓰게 되지, 타인과의 대화에 집중할 수 없게 된다. 그런상황이 조금 지속될 때 후자의 태도로 가야할지 계속 평상심을 유지하는 것처럼..
DTrace 기반 시스템 모니터링 툴 중에 이런 것들을 써보는 것이 좋다. $ sudo iosnoop$ sudo opensnoop 이 둘만 잘 실행해 놓고 올라가는 로그들만 보더라도 어떤 프로세스가 시스템을 힘들게 하는지 알 수 있고, 잘 족쳐보자.내 경우, 구글 드라이브에서 문제가 있었는데, Readonly로 공유받은 파일들을 뭔가 싱크문제가 있었는지 계속 뒤지는 모양이 보여서 그냥 냅다 종료시키는 걸로 끝냈다. 문제를 더 파악하기에는 시간이 들어 갈 것 같아서 그냥 잊고 지내는 걸로.
손시려운 겨울에 저녁을 먹고 들어와 앉은 책상에서 들으면 딱인 노래.
행동하고 사고하는 과정에 일정한 패턴이 생겨 그것을 추상화할 수 있다. 여러 행동의 객체를 제거하면 비슷한 것들의 추상화 단계를 통합하여 그룹지을 수 있을 것이며, 논리적 추론에서도 사고의 각 질료들을 배제한 논리전개의 추상화된 구조만을 건질 수 있다면 또한 여러 추론을 그룹지을 수 있다. 이런 추상화단계를 통한 그룹짓기는 궁극적으로 재사용을 하기 위함이다. 재사용은 그 자체만으로도 똑같은 일을 할 수도 있지만, 더 큰 단계의 부분으로 참여시킬 수 있는 일종의 정지(prune)작업인 것이다. 여기까지는 흔히 생각할 수 있는 추상화의 정리라 볼 수 있으나, 중요한 사실은 추상화된 행동이나 사고 그 자체는 실상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구체적인 무언가로의 적용이 있기 전까지는 그 추상단계란 보이지 않는 것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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