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곳 근처에 예가체프를 파는 꽃가게 겸 셔츠가게가 있는데(참 기묘한 업태긴하다), 카운터 옆에 마치 크레파스 색깔 칠한뒤 검정색으로 덧칠한뒤 긁어 표현한듯한 식물이 있어서 물어보니 해마리아(학명; Haemaria discolor dawsoniana)란다. 사진은 못찍어 왔고,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바로 같은 모습이 나오더라. 처음엔 이 식물의 종류가 제브리나이거나 달개비류의 식물인 줄 알았는데, 무려 '난'이다. 꽃도 하얀색으로 예쁘게 피는 것이 검색되더라. 요새, 식물에 대한 생각이 완전 사그러들었는데, 고급스러운 취미쪽으로 저런 '난'류의 식물들을 기르는 것은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고급스러움을 지향하는 생활태도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일까?
MS 윈도우에서 익숙한 파일 이동 방법은 1) 파일 선택2) 오려두기 (Ctrl+X)3) 이동할 폴더에 붙이기 (Ctrl+V) 맥OS-X에서는1) 파일 선택2) 복사하기 (Cmd+C)3) 이동할 폴더에 이동하기(Cmd+Option+V 혹은 Window+Alt+V) MS 윈도우에서는 어떤 파일을 선택한 뒤 의지를 먼저 보이고(Ctrl+C, Ctrl+X), 최종 타겟에 대하여 공통의 동작으로 의지를 마무리(Ctrl+V)하는 반면, 맥에서는 공통의 동작으로 파일 선택 후(Cmd+C) 최종 타겟에 대하여 의지(Cmd+V, Cmd+Option+V)를 보인다. P.S.맥에서의 Option 키는 단독으로 사용되는 것 보다 Cmd를 누른 상태에서 추가로 하나 더 누르는 방법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맥에서는 MS윈도..
보험 재계약건으로 보험설계사 아줌마와 얘기하는데, 뭔가 평행선을 달리는 기분. 계약 내용을 보안 메일로 보냈는데, 내 맥과 윈도우에서 조차 (이상하게도) 읽지 못하므로 일반 메일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다시 보낸 메일도 보안 메일이더라. 여기까지가 어제 상황. 사실 보험 계약자가 아내이고 난 참조의 성격이었는데, 오늘 계속 진행하려하는걸, 내가 담당자와 통화해야겠다며 전화번호를 달라고 한 것이 화근이었다. 통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안 메일 말고 일반 메일로 보내달라,일반 메일 안갔느냐.보안 메일이 또왔더라.아, 그건 현대 내부 메일로 보내면 항상 보안 메일로 가게 되는 것 같다.일반 메일로 보내기 기능이 없는 것이냐.그렇다. 그리고, 금감원의 지시사항으로 이렇게 보내는 것이다.아니 수신자가 보안을 감수..
얼굴이 낮 익은 "돈 치들"이 주연인 호텔 르완다. 오랜동안 영화의 조연으로 많이 보아 와서 그런지 주연인 영화도 어색하지 않다. (아이언맨에서 경찰쪽으로 아이언맨 수트를 입기도 했다.) 잘 몰라 줬다는 건 돈 치들에겐 미안한 표현이지만, 최선의 표현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르완다 내전을 알아두면 더 영화의 이해가 깊을 것으로 보여진다. 르완다 내전은 표제로만 알았지 그 정확한 내용은 이 영화를 본 다음 알게 되었다. 같은 나라 안에서 인종 말살정책으로 인종청소 계획하에 100만명 이상의 사람이 학살을 당하다니, 내가 대학생 재학시절이었으므로 당시 세계 정세에 관심이 없었던 것이 무안할 지경이다. 간단히 말하는 것이 어려운 긴 내전 속의 한 장면이지만 영화 배경에 대한 설명을 얘기하자면,..
- Total
- Today
- Yesterday
- 디버깅
- perl
- 식물
- url
- JavaScript
- 벤자민
- SVN
- tattertools
- 덴드롱
- writely
- TCP/IP
- Tattertools plugin
- Linux
- 대화
- OpenID
- macosx
- 오픈소스
- 킹벤자민
- 퀴즈
- Subversion
- SSO
- ssh
- nodejs
- 수선화
- BlogAPI
- 커피
- VIM
- 클레로덴드럼
- 구근
- MySQL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