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RH : Next Generation Resource House무의미한 단어
하양, 까망 갑자기 머리가 하얘졌어.완전 까맣게 잊고 있었네.
어느 회사든지 사내 업무 전산화가 되어 있고, 업무 전산화를 위한 기술팀이 존재한다. 그 팀이 사내에 있든, 외주 팀이든, 외부 솔루션을 사온 상태든 어떤 식으로든 고유 업무에 대한 전산화된 시스템이 있으며, 이 시스템이 일반화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지 않고 주문제작되어 있는 조직을 가정한다. 전산화된 시스템을 이용하여 일처리하는 직원들이 과연 시스템 개선을 위해 노력할지 의문이 드는데, 내 과거 사례에서도 그랬지만,직원들이 시스템 개선을 이루지 못하고 적응하는 방법을 찾아 버린 순간 (즉, 개선에 대한 우선순위가 낮아져도 되는 이유가 발견된 순간), 공은 최종 소비자의 불편신고센터를 통한 접수만 남게 된다. 전산화된 시스템이 수준이 낮아서 직원들이 낮은 수준의 기술을 불편함을 감수하고 사용하는 조직. 이..
"아줌마가 신사적이네" 다행이네. P.S.저 아저씨 빈 자리 보더니 완전 아줌마 같앴어!
일하는 곳 근처에 예가체프를 파는 꽃가게 겸 셔츠가게가 있는데(참 기묘한 업태긴하다), 카운터 옆에 마치 크레파스 색깔 칠한뒤 검정색으로 덧칠한뒤 긁어 표현한듯한 식물이 있어서 물어보니 해마리아(학명; Haemaria discolor dawsoniana)란다. 사진은 못찍어 왔고,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바로 같은 모습이 나오더라. 처음엔 이 식물의 종류가 제브리나이거나 달개비류의 식물인 줄 알았는데, 무려 '난'이다. 꽃도 하얀색으로 예쁘게 피는 것이 검색되더라. 요새, 식물에 대한 생각이 완전 사그러들었는데, 고급스러운 취미쪽으로 저런 '난'류의 식물들을 기르는 것은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고급스러움을 지향하는 생활태도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일까?
MS 윈도우에서 익숙한 파일 이동 방법은 1) 파일 선택2) 오려두기 (Ctrl+X)3) 이동할 폴더에 붙이기 (Ctrl+V) 맥OS-X에서는1) 파일 선택2) 복사하기 (Cmd+C)3) 이동할 폴더에 이동하기(Cmd+Option+V 혹은 Window+Alt+V) MS 윈도우에서는 어떤 파일을 선택한 뒤 의지를 먼저 보이고(Ctrl+C, Ctrl+X), 최종 타겟에 대하여 공통의 동작으로 의지를 마무리(Ctrl+V)하는 반면, 맥에서는 공통의 동작으로 파일 선택 후(Cmd+C) 최종 타겟에 대하여 의지(Cmd+V, Cmd+Option+V)를 보인다. P.S.맥에서의 Option 키는 단독으로 사용되는 것 보다 Cmd를 누른 상태에서 추가로 하나 더 누르는 방법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맥에서는 MS윈도..
- Total
- Today
- Yesterday
- BlogAPI
- 킹벤자민
- Subversion
- SSO
- OpenID
- tattertools
- 덴드롱
- Linux
- 대화
- 식물
- macosx
- ssh
- 퀴즈
- Tattertools plugin
- perl
- url
- JavaScript
- MySQL
- writely
- 벤자민
- nodejs
- SVN
- 구근
- 수선화
- 오픈소스
- VIM
- 클레로덴드럼
- 디버깅
- TCP/IP
- 커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