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저녁 먹으러 전주에 다녀왔다. 어버이날이라고. 혼자 오는데 차가져 왔느냐 놀라시는 아버지.여전히 카네이션을 양쪽 가슴에 달고 하루 종일 지내시는 할머니.그분에겐 훈장이며, 어버이날에 입는 옷이다. 입원해 계신 할아버지는 많이 회복되셔서 할머니에게 꼰대질 농담도 하신다.100세까지 사신다면, 우리 막내가 대학교 2학년인가. 멀리서 왔는데, 저녁은 당신이 사시겠다는 아버지.냉큼 말리시는 어머니, 아들에게 저녁 얻어 먹는 날이라시며.그러다 올라가는 차 앞에서 애들 용돈 주라고 찔러주신다. 혼자 먼 거리를 운전하다보면, 머리에서 생각을 비워진다.뚝 떼어낸 치즈타르트처럼 짧지만 달콤한 휴식.
첨부파일은 다음과 같이 동작한다. 1. MySQL의 General Log File 명을 구한다.2. General Log File 을 기록하도록 켠다.3. Ctrl+C를 누르면 General Log File을 기록하지 않도록 trap을 설치한다.4. General Log File 을 한줄씩 읽어들여, 여러 행으로 되어 있는 부분중에서 SELECT 문에 대한 것만 켜서 EXPLAIN을 붙여서 mysql을 실행한다. 파일을 열어서 MySQL 접근을 위한 비밀 번호를 넣어 줘야한다.
시.달.소를 보면 과거인 현재에서만 보여졌다던 그림 하나를 보기 위해 미래에서 온 소년이 있다. 난 그 주제가 정말 인상적으로 남아 있는데, 정확한 이유는 나도 기억은 나지 않는다. 성시경의 눈물편지라는 노래를 듣다 보면, 노래 의미와 아무 상관없이 "세상에 가장좋은 그림 하날 알아요"라는 가사가 나올 때, 시달소의 저 장면들이 떠오른다. 정확한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어쩌면,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은 과거에도 모르는 것에 대한 현재의 변형된 표현일지도 모른다. 미래엔 이렇게 아무 이유없이 고민했다는 사실 조차 기억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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