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가 유행이 된 그럴싸한 역사를 펼쳐보자면 이러하다. Javascript 문법은 표준화되어 있지만, 구현 정도가 달랐다.Web Browser만 Javascript를 지원하던 시절, Web browser의 DOM 객체들이 조금씩 달랐다.이런 다양한 환경을 통일 된 방식으로 지원하기 위해 Javascript Framework들이 등장한다.이 Framework들은 단지 통일된 방식을 지원하는 것 이상으로 여러 개념들을 지원한다.그 중 웹서버 처리결과에 대한 비동기적 콜백을 지원하는 개념들이 발달한다.태생적으로 Javascript는 함수를 객체로 다루는 놀라운 개념을 가지고 있었고,이는 이 환경에 너무도 적합했다. + 구글은 V8엔진을 공개한다.이 엔진은 스크립트를 중간코드로 컴파일하지 않고 해..
"과거의 나"가 내가 아닌거 같다. 어떤 사유에서, 내가 오늘밤 자고 일어나면 내일의 나는 과연 오늘의 나라고 할 수 있을까?의 문제에서 같은 기억을 공유하고, 같은 사고 판단을 할 수 있으며, 외관상 나를 기억하는 사람에게 인터페이스상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냥 나라고 할 수 있을거라 결론 내렸었는데. KLDP 옛날 글들을 보니 그 pynoos가 내가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내 활동 영역이 달라졌기 때문인건가? 두렵다. 10년쯤 뒤에 이 글을 쓴 줄 모르고 또 비슷한 말을 싸질러 대겠지.
루이스의 중화반점... 노래방 세 번 가면 한 번 쯤은 불렀던 기억이 있는 노래.
어젠 저녁 먹으러 전주에 다녀왔다. 어버이날이라고. 혼자 오는데 차가져 왔느냐 놀라시는 아버지.여전히 카네이션을 양쪽 가슴에 달고 하루 종일 지내시는 할머니.그분에겐 훈장이며, 어버이날에 입는 옷이다. 입원해 계신 할아버지는 많이 회복되셔서 할머니에게 꼰대질 농담도 하신다.100세까지 사신다면, 우리 막내가 대학교 2학년인가. 멀리서 왔는데, 저녁은 당신이 사시겠다는 아버지.냉큼 말리시는 어머니, 아들에게 저녁 얻어 먹는 날이라시며.그러다 올라가는 차 앞에서 애들 용돈 주라고 찔러주신다. 혼자 먼 거리를 운전하다보면, 머리에서 생각을 비워진다.뚝 떼어낸 치즈타르트처럼 짧지만 달콤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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