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리서치의 사장님이신 서영진님은 만날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기인이다. 업무차 뵐 일이 있어 오늘도 약속을 잡아야했는데, 2시전에는 안나오신다는 것을 10시 반으로 잡아서 회의를 하였다. (덕분에 집에서 직접 출근하였고, 여유 있는 아침을 보냈지.) 차림새 또한 자다 일어나 동네 슈퍼에 들렀을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머리 숱은 10년뒤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은데, 전체적인 외모나 차림새 또한 사장님이라기 보다는 나이든 개발자의 전형이라할 수 있다. 회사 전반 운영에 관한 일은 부사장 체제로 돌아가고 있고, 자신은 기술에 대한 결정을 하는 역할을 맡고 계시다. 회의 전에... 나: "회사 한글 홈페이지가 안 뜨던데요?" 서: "아.. 너무 오래돼서 개편을 해야되는데, 그냥 내려놨어..." 나: "영문 홈페..
그게... 같이 일할 기회가 없어서 그렇지, 성격 좋은 외국인 친구가 며칠간 와서 고생해주는 것이 좋은 경험아니겠수? 더구나 그쪽은 제품을 팔아야하고, 우리는 가져다가 써야하는 입장이니 더욱 편하게. 며칠간 지켜보면서 재밌었습니다. 네.... 금요일 밤에 공짜 C2H5OH 파티에 초대해줘서 고맙고... 안되는 영어 써가면서 힘썼네.. 그랴. 아래 외국인은 맨 오른쪽... 牛玉孝 씨... 실제 같이 일한 사람은 맨 왼쪽의 양준호와 정서린... 나머지들은 그날의 게스트... ^^; 옥효씨가 산사춘과 백세주를 좋아했으면 좋겠구만...
나는 말로 설득하는 것보다 말로 설득당하기 쉬운 성격인것 같다. 에이 내가 하고 말지라든지, 뭐 그정도는 해 줄 수 있지라는 둥의 태도가 그런 것을 대변한다. 5년전 다녔던 회사의 장~ 대표님이 하신 말 중에 기억나는 것은, 엔지니어는 50%의 기술과 50%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했는데, 본인의 말인지 인용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머리속에 각인 되어 있는 말 중 하나이다. 하고 싶은 말은 업무와 관계된 것에 있어서의 대화 능력이 언제 나타나느냐인데, 개발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엔지니어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부서, 다양한 사람이 대화하는데 가장 중요한 문서가 소프트웨어 요구 사양서이다.(Software Requirement Specification;SRS) 이것을 어느 수준으로 작성하는가의 가장 중요한 기..
집에 있는 컴의 IE가 갑자기 CPU 100%를 잡아 먹기 시작했다. VMWare 무료버전을 받아서 설치하는데, 무료버전이긴 하지만, 등록을 해서 시리얼 번호를 받아야만 한다. 아, 왠 시리얼 번호, 왠 등록이란 말이냐! 여기저기 돌아 다녀서 혹시 어디서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찾아 봤다.아마 이때 외에는 이런 뒷골목을 다닌적이 없었는데, 그날 이후로 IE가 안되기 시작했다. 쩝..회사에 고이 모셔 뒀던 V3 Internet Security 2007 Platinum (이름도 길다..)을 들고 왔다. 설치하고 검사해본 결과... 참담. 나, 보안회사 다니는거 맞어? 귀찮아서 안깔고 쓰다가 뒤통수 얻어 맞았다. 정보를 다 확인해 본 결과, Downloader 라는 놈이 IE를 먹통으로 만들어 놓는 역할을 한다..
http://zuzunza.joins.com/fg/swf/962.swf 은근히 재밌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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