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란 브라우져를 닫고 컴퓨터를 리부팅한다고 할지라도, 사이트에 재접속하였을 경우 이전 로그인 상태를 유지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왜 이 기능을 구현하는지, 어떻게 구현하는지 개념에 대해 정리 해 보겠습니다. 먼저 배경상, 자기만 쓰는 컴퓨터 혹은 자기만 쓰는 컴퓨터 계정이기 때문에 가능한 기능입니다. 집이나 회사에서 자기만 로그인하는 환경이 만들어져 있다면 이 기능을 사용하는 것은 좋은 일 중의 하나입니다. 왜 이 기능을 구현하는 것일까요?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에 진입하는 15초정도(대략 입니다)의 장벽을 없애자는 것입니다. 뭔가 귀찮은 것을 하나 없애자는 것이지요. 정말 저 이유 뿐일까요? 아닙니다. 요즘 유행하는 답은 간단합니다. "되도록이면 ID/비밀번호를 머리속에서 끄집어 내는일..
AAA(Authentication, Authorization, Accounting)를 풀어서 번역하자면, 인증, 권한허가, 활동기록 정도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트리플 A"로 표현되는 개념은 네트웍 쪽에서 많이 사용되며 확장되어 왔습니다만, 하나의 체계 안에서 구별 가능한 뭔가가 있을때, 그것이 체계안의 구성요소에 대한 접근을 허락하고, 그 활동 기록을 남겨, 궁극적으로 그 체계를 통제할 수 있는 상황에 둘 수 있는 상황이면 모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 글을 쓴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 사람은 자신의 블로그지만, 관리자 페이지에서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관리자 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경우, Authentication은 ID와 비밀번호를 넣어 그것..
디버깅은 새한테 맡기고, 난 좀 더 자야겠다.
점심을 먹고 사무실에 들어가는 길이었다. 모범 택시 기사 두 분이서 승강장 벤치에 앉아 얘기하는 몇 토막이 들려왔다. 한 분은 나이 드신분이고 한 분은 약간은 젊은 그러나 내가 보기엔 두 분다 늙은, 그런 분들의 대화였다. 늙은: 아, 젊은 사람이 왜 한숨을 쉬어?! 조금 늙은: 젊으니까 한숨을 쉬지요. 이 두 마디 대화가 걸어가면서 들리자마자 귀가 솔깃해졌다. 멀어져가면서 들리는 조금 늙은 기사분의 대화는 솔깃함에 더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조금 늙은: 늙은 사람은 갈 때가 되었으니까 한숨 쉴 일이 없고, 젊은 사람은 살 날이 많으니까 한 숨을 쉬는 거 아니겠어요. 아! 그렇구나, 내가 이렇게 젊은 나이에도 한숨쉴 수 있는 이유는 앞으로 살 날이 많고,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구나. 그럼 늙어서..
SVN_EDITOR='vim -c '\'':1'\'' -c '\'':r ~/.svncommit.txt'\'' -c '\'':1d'\'' -c '\'':2'\'' -c '\'':star'\'' '입니다. ~/.svncommit.txt 라는 파일을 만들어 두고 commit 할 때마다 읽어 들이게하기 위함이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난번 PS1과 마찬가지로, 복사하러 다니기 귀찮아서 구글에 "SVN_EDITOR coolengineer" 로 검색하면 나타나게 하려 함입니다. 이 환경변수는 아직까지 팬은 없는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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