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새님의 소개로 시너지를 이용하여 두 대의 컴에 각자 달려 있는 모니터를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로 제어. 이렇게 좋은 것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니. 놋북이 없었던 나에게는 그닥 필요하지 않았던 기능이었으나, 지금은 있지 아니한가! 직접 받은 rpm이 설치되지 않아 소스를 받아 Synergy의 Fedora core 6 RPM을 만들었다. 혹 필요하신 분은 가져가 쓰세요. Download: click http://coolengineer.com/files/synergy/synergy-1.3.1-1.i386.rpm (for Fedora core 6) Original install version: http://sourceforge.net/project/showfiles.php?group_id=59275&rel..
설 연휴는 이렇게 지내야... 노트북을 가져가지 않아야합니다: 가족들과의 시간을 위해배 아프지 말아야합니다: 안먹는다는 눈치를 안 받기 위해, 어머니,할머니께서는 먹는 모습을 좋아하시죠.어떤 컴퓨터도 켜서 일 관련 기사를 읽지 않아야합니다: 연휴 끝날까지 생각납니다.내일 또 놀더래도 일찍 자야합니다: 그래야 정말 쉴 수 있습니다.귀가해서 아내가 잠시 잘 때 깜짝 정리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주몽을 같이 맘편히 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을 가져갔습니다: 그래도 켤시간이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배 아팠습니다: 못먹었습니다. 다행이 장모님을 뵐 때는 나아서 좀 먹었습니다.하는 일 관련 기사를 읽었습니다: OpenID 커뮤니티 회원 가입 어쩌고.. 살짝 생각안하기 신공으로 처리했습니다. (Kay님 이런 기사는 연휴 ..
1996년 대학원 생활은 Warcraft 2 로 즐거웠음을 부인하지 못하겠습니다. 연구실에 마구마구 랜이 들어오던 시절, 교수님께서 전자계산 소장직을 맡으셨던터라 12포트(!)짜리 허브 (더미!)를 쓸 수 있었고, 몇몇은 Warcraft 2를 최적화하기 위해 많은 것을 공부했었습니다.(?) IPX의 한계를 벗어난 IP over IPX 프로그램을 구매했었고 (Kali 였죠 아마?) 우리는 어떻게 이렇게 먼거리에 있는 프로그램이 실시간으로 Time Sync를 맞춰가면서 플레이를 할 수 있을까 토론을 했었습니다. 또한, 당시에는 Switching Hub가 없던 시절이었고, 적절한 Segmentation도 되지 않아서 백 개정도의 워크 그룹이 (PC가 아님!) 네트워크 환경에 잡히던 시절이었습니다. 여기에서 브..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Right 라는 단어는 '옳다'의 의미와 '오른쪽'이라는 의미가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그리고, 우리 말도 '오른쪽'이라는 말이 '옳은 쪽'이라는 뜻에서 온 것이었다는 것을 직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언제였을지 모르지만, 아주 오랜 옛날에 아이에게 오른쪽이라는 개념을 가르치면서, 오른손을 "옳은 손"이라는 뜻으로 사용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오른손만을 옳다고 하지는 않지요.) 오른손을 바른 손이라고도 하지요. 그러면 왼쪽은 그런 비슷한 것이 없을까요? 나름 생각해 보았습니다. Right 로 한 쪽 손을 구별하면, 다른 한 손이 남습니다. 곧 Left (Leave의 과거/과거분사형)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럼 우리의 왼손은? 외롭게 된 손이 아닐까요? '외로운', '외딴 ..
그간, 페도라 코어 6을 쓰면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Desktop Effect 정도에 만족하고 있다가, 우분투에 베릴 조합을 부러워만하고 있었는데(서영진 사장님의 놋북.), FC6 Repoistory에서 베릴이 제공안되는 줄로만 알고 있다가, 기본적인 검색으로 http://wiki.beryl-project.org/index.php/Install/Fedora_Core 를 찾고서는 너무나 쉽게 베릴로 전향하였다. 빨간보석이 내 트레이에도 드뎌! 들어오게 되었는데, 어젯밤은 온갖 기능(등 뒤에서만 보던!)을 테스트 해보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네그랴... 뭘 컴파일하고, 안되면 고치고 하는 귀찮음은 내겐 너무 커다란 장벽 아닌가. 남들 다 할 때 늦게 입문한 것을 자찬하며, 페도라 코어6에 베릴 조합 안쓰시던 분..
사촌동생의 결혼식 때문에 부안에 왔습니다. 몇년전 유명한 부안 방사능 핵 폐기물 저장소 건설건으로 유명해진 곳이죠. 저의 외가가 있는 곳이라 저는 익숙한 곳입니다. 1시 예식이라서 시간이 아직 두 시간이나 남아있고, 할 일은 OpenID Consumer나 수정하는 일밖에는 없어 보여 일단 자리 잡고, PC의 모르는 process들을 모두 다 죽인다음 IE도 믿을게 못되어 FF를 깔고 작업합니다. 이곳 PC 방은 서울의 동네 PC방보다 더 쾌적한 걸요. 기분좋게 하이킥! ---- 휴우, 태그 수정하느라 백스페이스 눌렀다가 화면이 뒤로 가는 바람에 깜짝놀랬는데, 임시 저장본이 저를 살립니다. 고마운 태터툴즈 임시저장본 기능.
커피타는 행위: 고체 핵연료로 부터 액체 핵연료로 변환하는 행위 커피가 몸에 모자라다: 비핵화 되었다. 커피 타는 곳에 커피가 있는지 관리하는 행위: 핵사찰 커피를 마시는 행위: 핵확산. 필요한 양이 찼음에도 습관적으로 커피를 집어 넣는 행위: 핵킹 잔에 늘어 붙은 주말의 커피: 핵 폐기물 블랙 커피: 유사 핵 연료 원두 커피: 대체 핵 에너지 맥심: 지뉴인 핵 연료 커피를 동반한 자판기 옆 잡담: 6자회담 어제 마신 빈 머그잔에 다시 타서 마시기: 여왕이 하사한 핵(이스트처럼)을 유지하는 오랜 관습
흔히들... "소설을 쓰네~", "소설을 잘 써놔야 근사해 보이지." 등의 말을 비아냥 혹은 업적을 포장하기 위해 표현하는 단어로 "소설"이라는 말을 쓴다. 소설이란, 누구나 다 알겠지만 이것은 단편의 몇가지 현상을 근사한 이야기로 해석하는 방법을 말하는데, 단순히 말하면, "알기쉬운 설명" 정도라 할 수 있겠다. "알기쉬운 설명을 쓰네~", "알기 쉬운 설명을 잘 써놔야 근사해 보이지." 소설에 대해 소설을 좀 썼는데, 알기 쉽지 않은가? 자 본격적인 소설을 이야기 하기 위해 간단한 소설로 소설을 시작했다. 1. 소설이란 대의 명분을 얻고자함이다. 소설의 어두운 면은 핑계이지만, 밝은 면은 거대한 일의 일부임을 증명하는 지도와 같은 것이다. 내가 지금 이 아무 문제 없이 돌아가는 지저분(!)한 코드를 ..
무선랜과 해상도를 조절하는 것이다. 무선랜은 "ipw2200: Intel(R) PRO/Wireless 2200" 제품인데, firmware가 독점기업의 제품이라 패키지에 들어 있지 않으므로 intel의 홈페이지에서 받아야한다. 오늘 찾아보니, ipw2200-firmware-3.0-1.lvn6.rpm을 설치하면 된다. 구글로 ipw2200 firmware를 검색하자. 해상도는 비디오 칩셋은 "Intel 915GM Chipset" 인데, xorg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으므로, 발견되어 선택된i810 드라이버의 해상도를 속여야한다. 이것은 # yum install 915resolution 이상 컴팩 B1800 에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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