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가을의 뻔한 최호진 공략법. 들켜버린 그 7단계! 1 단계: 한 2 주일 정도, 아침 저녁으로 일단 싸늘한 기운을 뿜어준다. 2 단계: 그 동안 대략 눈에 보이는 반 정도의 사람들에게 긴팔을 입힌다. 3 단계: 5일정도 정신없이 치고받고 살게 만든다. 4 단계: 주말에 늦게 일어나게 만든다. 5 단계: 오후를 적당히 즐기게 만들 정도의 취미 생활을 준다. 6 단계: 장모님한테 저녁식사를 얻어 먹을 정도 게으르게 만든다. 7 단계: 밥먹고, 저녁창으로 찬바람을 한 번 쐬어준다. 이쯤되면 죽을걸?
어제 저녁의 일이다. 지민: "아빠, 아빠 방은 어디야?" 평소에 컴퓨터있는 서재를 아빠방이라고 실수(?)하면서 말하길래, 아빠: "컴퓨터있는 방이지" 라고 했다. 그랬더니, 지민: "아빠, 왜 아빠는 아빠방에서 혼자 안 자?"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우리 세 식구는 모두 침대방에서 자기 때문에 멀뚱하고 얘가 뭐라나 하고 들어 봤더니. 지민: "나, 이제 내 방에서 혼자 잘래" 아빠: ".?@#$%^! 왜? 어쩌다가 그런생각을 했어?" 지민: "어, 나 어린이집에 있을 때 생각을 했어." 아빠: "뭐? 선생님께서 혼자 자라고 하셔?" 지민: "아니, 나 혼자 한 번 생각을 해 봤어." 아빠: "그래...?!?" --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시츄에이션이냐, 원래 침대 사주면 자기 방에서 혼자 잔다고 약속..
3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대해서, 막힐 것이라 예상하고 일찍 나섰건만 평소 3시간 걸리는 것이 6시간정도만 걸렸다. 예상은 10시간 이상있지만, 교통 사정이 참 좋아진것 같다. 6시간은 일반적으로 막히는 주말이 4시간 ~ 5시간이므로 그다지 막혔다라고 볼 수는 없는 것이지. 올라 오는 주일 오후에도 6시간 50분! 봐줄만한 시간이었다. 토요일, 오전에 아버지와 탁구, 오후에 둘째 작은 아버지 껴서 셋이서 탁구. 어제 월요일 처가집 식구들과 탁구. 3족중 2족과 탁구를 치게 되었다. 어제 잘 생각해보건데, 그 바람의 중심에 있는 것이 최호진이 아닌가 싶다. 물론 본인들은 다들 평소에 탁구에 관심들이 있으므로 아니라고 하겠지만.. 흐흐... 토요일 저녁에는 거의 모든 가족이 영화를 보러 갔는데, 이 또한 우리..
http://whitejames.com/index.php?pl=258 이상한 단어일세.. 찾아도 안나오고..
- Total
- Today
- Yesterday
- Tattertools plugin
- 덴드롱
- Subversion
- 퀴즈
- url
- VIM
- macosx
- writely
- 오픈소스
- tattertools
- ssh
- JavaScript
- 수선화
- 디버깅
- SVN
- MySQL
- Linux
- 구근
- perl
- SSO
- 식물
- 대화
- 벤자민
- OpenID
- 클레로덴드럼
- 커피
- BlogAPI
- nodejs
- 킹벤자민
- TCP/IP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
| 2 | 3 | 4 | 5 | 6 | 7 | 8 |
| 9 | 10 | 11 | 12 | 13 | 14 | 15 |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