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장기간 긴장상태.연말 모임이 많기도 하다.오늘 생활 생산자 모임은 못가는걸로.
전체/사는 얘기
2014. 12. 20. 15:42
코맹맹
언제부터인가 일부 음원들이 코맹맹이 소리로 들린다.
전체/사는 얘기
2014. 12. 5. 14:12
무제 1205
장시간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은연중에 통제되지 않은 감정이 살아 난다.
전체/사는 얘기
2014. 12. 5. 13:04
선우정아
가수겸 작곡가 겸 음악감독인 선우정아씨의 느낌은 마치 신해철같다.
전체/사는 얘기
2014. 12. 1. 10:39
넋두리
이 시대의 세르반테스 바비킴이 부릅니다. 좋구나... 오늘같은 날은.
전체/사는 얘기
2014. 11. 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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