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18일부터 2014년 11월 18일까지 10년간 써 온 byus.net 계정 (pynoos.ismine.net)을 정리했다. 1년 만원짜리 계정으로 ssh를 쓸 수 있었던 것은 행운. 대치할만한 계정이 생긴 NAS 장비가 있고, 블로그 위주로 돌렸던 것은 모두 티스토리로 옮겼으며, 블로그 아닌 용도의 웹서비스는 사용하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은 지 오래라서, 이번 만료 알림 메일에 주저없이 연장하지 않음을 선택한 것은 자연스러운 결정이었다. 아무런 느낌도 없다. 티스토리로 옮긴지 1년정도 되었나, 언제 옮겼는지 기억이 안나네, 기록도 안했네. 오늘도 그냥 일상에서 의미 없이 지난 일의 의미를 부여하다 포기하는 일상을 겪은걸로 하자. 피곤한 가운데, 자다말고 일어나 홈에서 "rm -rf *"..
울먹이는 전화.큰 딸이 핸드폰을 떨어뜨렸는데,마침 어떤 할아버지가 밟고 지나가서 손상이 됐고.할아버지에게 따졌는데, 자기가 한 일이 아니라고 잡아뗀다.친구들도 보았고, 지나가는 다른 어른들도 보았다.말이 안통하는 상황이라며 울면서 전화를 했다. 내가 취해야할 태도는 "나는 네 편이다"였고,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상황에서,마침 근처에 있는 경찰을 불러서 상황을 해결하라는 것 밖에 없었다.친구들과 같이 가라고 할 수 밖에 없었다. 기다렸다. 할아버지는 계속 잡아 뗀 채 택시타고 급한 일이 있다고 가버렸다하고,이 상황을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경찰에게 보여줬댄다.경찰도 잡으면 연락을 준다했다.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정 안되면 사과라도 받게 해 주겠단다. 아빠가 어떻게든 고쳐주겠다했지만,이게 말이 되는 상..
몸이 필요로 하는 것만 하자라고 생각한 지 오래다.몸의 소리를 들으려면 얼마나 더 귀를 기울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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